철도 표준시와 1884년 워싱턴 국제자오선회의
각 도시마다 태양 남중 시각이 달라 300개의 지역 시각이 난립하던 19세기, 철도의 등장으로 촉발된 철도 표준시 혁명과 그리니치 본초자오선이 세계 표준이 된 과정을 조명합니다.
고대 물시계와 해시계에서 존 해리슨의 해상 크로노미터, 세슘-133 원자시계와 윤초 폐지에 이르는 3천 년의 시간 계측 혁명사를 탐구합니다.
각 도시마다 태양 남중 시각이 달라 300개의 지역 시각이 난립하던 19세기, 철도의 등장으로 촉발된 철도 표준시 혁명과 그리니치 본초자오선이 세계 표준이 된 과정을 조명합니다.
태양의 그림자(Gnomon)와 물의 유출(Clepsydra)에 의존하던 고대 문명이 중세 수도원의 버지-폴리오(Verge and Foliot) 기계식 시계로 도약한 2천 년의 계측사적 진화를 추적합니다.
완벽하게 규칙적인 원자시계(TAI)와 불규칙하게 느려지는 지구 자전(UT1) 사이의 괴리를 메우던 윤초(Leap Second)의 역사, IT 시스템 대란, 그리고 2035년 폐지 결정의 배경을 해부합니다.
천문학적 지구 자전에서 양자역학적 원자 공진으로 전환된 1초의 과학적 정의, 세슘-133의 9,192,631,770Hz 주파수 물리, 그리고 현대 광격자 원자시계의 미래를 탐구합니다.
대항해 시대 수많은 선박을 침몰시켰던 경도(Longitude)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목수 출신 존 해리슨의 해상 크로노미터 H4 개발 대서사시를 조명합니다.